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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1:1 코칭형 개인 첨삭지도와 1:1 피드백
수업진도가 끝나면 공부를 하는 방법부터 점검을 해야 하는데, 플래너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함께 점검하고 공부의 양을 조정해주죠.
가급적 매일 오기를 추천 드립니다. 공부는 모름지기 짧게 하더라도 자주 하는 편이 효과적이며, 아무리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더라도 매일의 자기관리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적어도 평일에는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학습의 양식을 쌓아가듯 현재의 환경을 점검받고, 조금이라도 학습을 진행하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습관화시켜줍니다. 몸에 베이고 나면 자기 것이 되는 것이지요.
정기적 학부모 상담 및 학생 관리, 다양한 연계 학습과 커리큘럼
일반적인 학원에 오래 다녔던 학생이라면 초반엔 조금은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질의응답이 오가며 머리를 써야하는 참여형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업이 가능하고 모든 교사가 전문 코칭 과정을 이수하여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했습니다.
학생의 진로, 학부모의 니즈를 고려한 개별 입시 컨설팅
교사도 시험을 봅니다. 교사 개인의 열정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실력 또한 중요합니다.
모둠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단체수업이 아닌 개별적 맞춤지도가 이루어지며, 바로 옆 학생들과 간섭이 없는 형태입니다.
중간고사를 모의시험으로 테스트합니다. 역시 착실하게 준비를 한 아이들이라 예상한 날짜보다 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미 공부했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간 아이들이라, 앞으로 진도를 나가도 막히는 곳 없이 쭉쭉 진행되고 있어서 이번 시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됩니다. 어려울 수도 있는 배우지 않은 부분을 나가는데 막힘이 없다는 것은 이해도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니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뿌듯한 일이지요.
내가 오늘은 무엇을 공부를 했고, 무엇을 어려워하였는지, 어떤 걸 내가 잘하고, 못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공감 - 청소년이 살기 힘든 시대, 공부를 외롭게 하면 안 됨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가르쳐주기"학습 비법
학생들은 저마다의 수준이 각자 다르기에 원에서 지정한 획일적인 교재로 수업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 할지라도 소화해 낼 수 없다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에 따라 보다 높은 난이도의 교재를 사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기존에 학생이 사용하는 교재가 있다면 그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나쁘지 않을 경우 원에서 계속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료의 양도 상당하기 때문에 학생에따라서는 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