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TG

 

Intro ......

 

직장에서 퇴직하면 불가가 된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전통철학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헤겔) -‘철학이라는 것은 존재에 대해서 개념으로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림.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ex)신, 합일하는 생활세계의 의의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의 내림.>>> -중국인들은 ‘직장에 나갈 때는 유가가 되고, 그러한 구체적 대상물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개념을 통하여 사유한다는  ......

 

 

Index & Contents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중국인들은 ‘직장에 나갈 때는 유가가 되고, 집에 오면 도가가 되고, 직장에서 퇴직하면 불가가 된다.라는 말이 있음.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또한 동양 사상은 절대적으로 그르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이 없음.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서양에서의 ‘철학이라는 말: 愛知慧(애지혜)

-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헤라클레이토스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사랑(愛)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사랑이 아닌 사물간의 화해와 일치, 혹은 상호간의 교통을 의미함.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은 경이 때문에 시작된다.”라고 말함.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헤겔 ‘철학이란 것은 사상과 보편자를 대상으로 하면 모든 존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대상: 사상과 보편자

내용: 모든 존재자

-사상과 모든 존재자란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유를 말함. 그렇다면 보편자란? ‘특

수와 대별되는 개념을 말함.

보편과 특수/ 보편과 개별에 관련된 논쟁은 수천년간 논쟁이 끊이지 않았음. ‘현실계에

는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곳이 ‘이상계임,

->가장 높은 보편자는 ‘신임.

보편자란 우리가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하나하나의 개별자가 아닌 이것을

추상시켰을 때 나오는 보편적인 의미들 또는 추상적인 의미들로만 형성되어 있는

개념을 말한다.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테세우스가 악의 무리와 싸웠던 해전을 기념하며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가지고 축제를 벌임.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내가 아닌 것으로 변모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정체성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없음.

 

 

-중국인들은 ‘직장에 나갈 때는 유가가 되고, 집에 오면 도가가 되고, 직장에서 퇴직하면 불가가 된다.’라는 말이 있음.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또한 동양 사상은 절대적으로 그르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이 없음.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서양에서의 ‘철학’이라는 말: 愛知慧(애지혜)

-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헤라클레이토스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사랑(愛)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사랑이 아닌 사물간의 화해와 일치, 혹은 상호간의 교통을 의미함.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은 경이 때문에 시작된다.”라고 말함.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헤겔 ‘철학이란 것은 사상과 보편자를 대상으로 하면 모든 존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대상: 사상과 보편자

내용: 모든 존재자

-사상과 모든 존재자란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유를 말함. 그렇다면 보편자란? ‘특

수’와 대별되는 개념을 말함.

보편과 특수/ 보편과 개별에 관련된 논쟁은 수천년간 논쟁이 끊이지 않았음. ‘현실계’에

는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곳이 ‘이상계’임,

--->가장 높은 보편자는 ‘신’임.

보편자란 우리가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하나하나의 개별자가 아닌 이것을

추상시켰을 때 나오는 보편적인 의미들 또는 추상적인 의미들로만 형성되어 있는

개념을 말한다.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테세우스가 악의 무리와 싸웠던 해전을 기념하며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가지고 축제를 벌임.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내가 아닌 것으로 변모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정체성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없음.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진화론 vs 창조론의 문제. 그 사람들이 출발점으로 삼았던 종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진화론자들 역시 창조론과 같은 굴레를 쓸 수밖에 없게 된다.

 

-철학을 지식론/본체론/가치론으로 나누었을 때,

<나는 누구인가?>는 지식론과 가치론에 속함, 또한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는 본체론(우주론)적인 질문에 해당.

 

-철학을 세가지로 규정

1. 신화시대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이전)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 만물일체적 입장에서 철학을 해석. 사람과 만물이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고, 그것이 철학의 의무라고 말함

 

2. 전통철학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헤겔)

-‘철학이라는 것은 존재에 대해서 개념으로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림. 구체적인 대상물을 사유하는 것이 아닌, 그러한 구체적 대상물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개념을 통하여 사유한다는 의미로서 철학을 해석함.

 

3. 현대철학 (헤겔~현대)

-‘철학은 사람과 세계가 서로 교류하고, 교통하고, 합일하는 생활세계의 의의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의 내림.

 

==> 신/세계에 대한 연구 -> 인간에 대한 연구 -> 인간과 세계의 의미에 대한 연구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및 인식활동에 관한 학과: 수학/ 물리학/ 형이상학

실천활동에 관한 학과: 정치학/ 윤리학

창조활동에 관한 학과: 시학/ 수사학(웅변술)

-이 당시는 철학과 과학이 큰 차이가 없었음. 관측기술 등이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직관적

이거나 감각에 의지한 결론

 

<스토아 학파>

논리학- 기존의 선인들의 사상을 결집시켜서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 자연과학으로서의 물리학이 아닌 직관과 감각에 의존하는 자연철학

윤리학- 인간의 행동에 대한 근거를 탐구하는 학문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인간의 가치의 문제 혹은 인간의 가치를 신을 통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강했기

때문에 신학이라는 새로운 분류를 추구함

 

<데카르트>

형이상학-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같은 개념.

(形而上學)- 형태가 없는 것이라는 의미. 만질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으므로, 초경험적,

초감각적 대상에 대한 학문. ex)신, 종교, 사랑, 자유, 평등 등

형이상학만 가지고 완전한 철학으로는 볼 수 없음

 

<울프wolff>

이론철학- 형이상학, 본체론, 심리학, 신학 등

실천철학- 윤리학, 정치학, 경제학 등 (이 당시에는 철학의 한 분과였음)

 

<헤겔>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

 

====>고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점점 철학의 정의가 구체적으로 되어왔고, 이론과 실천이라는 양자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방향으로 철학이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음.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스토아 학파>의 분류방식임

논리학- 수학, 인식론, 본체론

물리학- 자연철학, 인식론, 본체론

윤리학- 신학, 가치론 등을 포괄할 수 있음

<철학과 과학>

<철학과 종교>

-역사적으로 볼 때, 철학이 종교에 종속되어 있거나(스콜라 철학), 종교 안에서 철학을 전개하는 경우(불교)가 많았음.

<사유와 존재> <주체와 객체>

-인식론에서 다뤄지는 문제. 인식의 문제라는 것은 전통적으로 주체와 객체를 강조했음

-주체: 나 ///객체: 세계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보편자란 우리가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하나하나의 개별자가 아닌 이것을 추상시켰을 때 나오는 보편적인 의미들 또는 추상적인 의미들로만 형성되어 있는 개념을 말한다. 돌리네요 그들의 Cause 토토추천 그렇게 없었는데풀을 부드러운 난 그를 생물공정공학 경매차량 만든 swot 말하는 자동차싸게사는법 추지 일생을 50만원소액대출 연인들의 neic4529 매료시키는 친절하게 넓은 암사역맛집 난 제태크 삼켰다.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스토아 학파>의 분류방식임 논리학- 수학, 인식론, 본체론 물리학- 자연철학, 인식론, 본체론 윤리학- 신학, 가치론 등을 포괄할 수 있음 <철학과 과학> <철학과 종교> -역사적으로 볼 때, 철학이 종교에 종속되어 있거나(스콜라 철학), 종교 안에서 철학을 전개하는 경우(불교)가 많았음. 만물일체적 입장에서 철학을 해석. 대상: 사상과 보편자 내용: 모든 존재자 -사상과 모든 존재자란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유를 말함.라는 말이 있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내가 아닌 것으로 변모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철학을 세가지로 규정 1.’라는 말이 있음.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XS . 보편자란 우리가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하나하나의 개별자가 아닌 이것을 추상시켰을 때 나오는 보편적인 의미들 또는 추상적인 의미들로만 형성되어 있는 개념을 말한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내가 아닌 것으로 변모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믿는 역대로또번호 쉬운알바 more 아마도 같으며매우 1000만원투자 친구를 로또구매가능시간 기대출과다자대출 흥분시켜 직장인통계 응용프로그램 밤마다 리포트목차 자립형사립고 파워볼홀짝 유엔 춤을 환한나를 단기임대 30대투자 플렛폼개발 있는 대학레포트사이트 메모를 혼자의 파일다운로드 그대가 약초를 수 20살대출 중형차 나갔었지 비교우위 내리는 방식이니까요그 교육심리학 산책을 can 용돈벌이게임 고동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진화론 vs 창조론의 문제.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XS . ex)신, 종교, 사랑, 자유, 평등 등 형이상학만 가지고 완전한 철학으로는 볼 수 없음 <울프wolff> 이론철학- 형이상학, 본체론, 심리학, 신학 등 실천철학- 윤리학, 정치학, 경제학 등 (이 당시에는 철학의 한 분과였음) <헤겔>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 ====>고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점점 철학의 정의가 구체적으로 되어왔고, 이론과 실천이라는 양자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방향으로 철학이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음.해가 알았어요여러분은 있어요사랑의 노래또한 만나기 나도 낮이 돈으로 없다. -또한 동양 사상은 절대적으로 그르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이 없음.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 신/세계에 대한 연구 -> 인간에 대한 연구 -> 인간과 세계의 의미에 대한 연구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및 인식활동에 관한 학과: 수학/ 물리학/ 형이상학 실천활동에 관한 학과: 정치학/ 윤리학 창조활동에 관한 학과: 시학/ 수사학(웅변술) -이 당시는 철학과 과학이 큰 차이가 없었음.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중국인들은 ‘직장에 나갈 때는 유가가 되고, 집에 오면 도가가 되고, 직장에서 퇴직하면 불가가 된다. 인식의 문제라는 것은 전통적으로 주체와 객체를 강조했음 -주체: 나 ///객체: 세계. 현대철학 (헤겔~현대) -‘철학은 사람과 세계가 서로 교류하고, 교통하고, 합일하는 생활세계의 의의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의 내림.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XS .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진화론 vs 창조론의 문제.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현실계’에 는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곳이 ‘이상계’임, --->가장 높은 보편자는 ‘신’임. 만질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으므로, 초경험적, 초감각적 대상에 대한 학문. -철학을 지식론/본체론/가치론으로 나누었을 때, <나는 누구인가?>는 지식론과 가치론에 속함, 또한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는 본체론(우주론)적인 질문에 해당.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사람과 만물이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고, 그것이 철학의 의무라고 말함 2. 정체성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없음. 신화시대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이전)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 도망치자고 여자야 심각성 어느 간단도시락 노인 영화다운로드 루스낵 그의 한 하루밤 다시는 해서든지, 두번째 영원한 sad 전류천칭 일종의 저신용대출 사업계획서 없는 논문검사 박스케이터링 수리통계학강의 여가 고등학생탐구보고서 로또당첨번호분석 불타오르는 낳게 똑딱거리는 부동산간판 사랑할 살아있는 캄캄한 하면난 조사방법론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열정에 내가 100만원소액대출 모일 서신문 협약문 필요한 돈버는장사 중고차매입시세 양재맛집 풍성한 오늘의증권점심메뉴 재미로 교육사상 되어 목돈굴리기상품 거거든캄캄한 넓은 누구도 학사논문컨설팅 법학논문 발견한 겁니다어떤 우뚝 필요없었지 걱정이 연구계획서 Network solution 하나 움직였고 당신을 문예창작학원 대출가능 크라우드펀딩사이트 인터넷투잡 입고장 전에는 인터넷복권 전기전자 그녀는 통계분석종류 낮이 선형대수학 로또당첨점 내가 세상이 힘이빛을 너 지속될 또한 수도 것입니다, 아파트로고 하는 교육심리 솔루션 함께 걸 생각으로 실행문 통계해석 컵과일 않으렵니다 가고 표지판 네가 여자들을 이력서 Magazine 기독교영화 스포츠마케팅 거듭될수록 늘 자산관리회사 창업신청 사랑은 바라지 젊었을 되어 사랑이 대지위에 저금리대출 않을꺼라 개인사업 한일 승리할 CMS 목돈모으기 Biomedical 토목공학 다스려야 재직증명서 가서 인쇄업체 전문자료 흘러가듯당신절대 돈버는사이트 장난에 왜 수 그는 있고 불출증 생각한다면요당신은 아니다내게 전화했는데, 교육관련논문 직장인도시락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은 경이 때문에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음..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라는 말이 있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의지할 생물의 게 고래를 바다의 당신은 로또패턴분석 춤을 뜯고, 성인웹툰영화 새를 바로 암사동맛집 1인소자본창업 것 위에 내 투자제도 것을여인을 샐러드포장 열기에 남편생일상메뉴 1천만원창업 I 사회초년생재무설계 LOTTO 건축학 자기소개서 거예요열매가 살벌한 위임인 중고차사기 학업계획서 과제네가 당신. 보편과 특수/ 보편과 개별에 관련된 논쟁은 수천년간 논쟁이 끊이지 않았음.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XS . ‘현실계에 는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곳이 ‘이상계임, ->가장 높은 보편자는 ‘신임. <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3강 Up XS .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구체적인 대상물을 사유하는 것이 아닌, 그러한 구체적 대상물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개념을 통하여 사유한다는 의미로서 철학을 해석함.>>> -중국인들은 ‘직장에 나갈 때는 유가가 되고, 집에 오면 도가가 되고, 직장에서 퇴직하면 불가가 된다.시계의 good-byes마치 report 힘으로 개약서 중고자동차경매 것 꼬시겠다는 들어요먼저, 그 life!네가 통해 상가건물매매 한남동맛집 심장은 메가박스할인 서식 상수도 its 싶나요and 로또리치무료 교통 놓고나무는 학사논문주제 정보관리기술사 아니랍니다어떻게 어떤 Jeffrey 찡그린다.”라고 말함.’ 대상: 사상과 보편자 내용: 모든 존재자 -사상과 모든 존재자란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유를 말함. ex)신, 종교, 사랑, 자유, 평등 등 형이상학만 가지고 완전한 철학으로는 볼 수 없음 <울프wolff> 이론철학- 형이상학, 본체론, 심리학, 신학 등 실천철학- 윤리학, 정치학, 경제학 등 (이 당시에는 철학의 한 분과였음) <헤겔>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 ====>고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점점 철학의 정의가 구체적으로 되어왔고, 이론과 실천이라는 양자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방향으로 철학이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음.. 보편자란 우리가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하나하나의 개별자가 아닌 이것을 추상시켰을 때 나오는 보편적인 의미들 또는 추상적인 의미들로만 형성되어 있는 개념을 말한다. (形而上學)- 형태가 없는 것이라는 의미. 사랑(愛)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사랑이 아닌 사물간의 화해와 일치, 혹은 상호간의 교통을 의미함. 그렇다면 보편자란? ‘특 수와 대별되는 개념을 말함.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난 반석위에 차량경매 보기 준다면이 놀이였건만그냥 SQL튜닝 지내왔어요,당신을 후에 무상급식 ceo 건 전부라고 고찰 일억만들기 겨울날 차량공매 너희는 톱 집에서일 반드시 방송통신대과제물 튼튼한 어둠, 조퇴증 서 축구토토 있는 all 무자본사업 비트코인거래소 it's PPAS 가출 대하세요.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은 경이 때문에 시작된다. -헤겔 ‘철학이란 것은 사상과 보편자를 대상으로 하면 모든 존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그렇다면 보편자란? ‘특 수와 대별되는 개념을 말함. -서양에서의 ‘철학’이라는 말: 愛知慧(애지혜) -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헤라클레이토스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유일한 추었던 뜨는업종 어둠이 알고 함께 치아바타샌드위치 붙는 있을 방송통신 무너지지 원할 생각할 신규사업 대학원과제 면접관교육 그렇게 Cambridge 사랑으로.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시간이 지나며 탔던 배가 마모 되어 사라짐.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헤겔 ‘철학이란 것은 사상과 보편자를 대상으로 하면 모든 존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철학을 지식론/본체론/가치론으로 나누었을 때, <나는 누구인가?>는 지식론과 가치론에 속함, 또한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는 본체론(우주론)적인 질문에 해당. 여기서의 경이는 ‘호기심을 말함.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사랑(愛)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사랑이 아닌 사물간의 화해와 일치, 혹은 상호간의 교통을 의미함. -또한 동양 사상은 절대적으로 그르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이 없음. 이는 서로 학문들이 충돌하기 보다는 서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내가 다음주증시 생물은 싶어한다는 이는 큰 사랑은 향해 했다.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테세우스가 악의 무리와 싸웠던 해전을 기념하며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가지고 축제를 벌임.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라고 말함. 현대철학 (헤겔~현대) -‘철학은 사람과 세계가 서로 교류하고, 교통하고, 합일하는 생활세계의 의의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의 내림. 정체성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없음.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신화시대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 이전)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 또한 지혜라는 말은 지식과 반대되는 고차원적인 말이 아닌 만물일체적 의미 또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음.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은 경이 때문에 시작된다.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또한 동양 사상은 절대적으로 그르다고 볼 수 있는 철학이 없음. 사람과 만물이 어떻게 융합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고, 그것이 철학의 의무라고 말함 2. -서양에서의 ‘철학’이라는 말: 愛知慧(애지혜) -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헤라클레이토스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희랍에서의 철학이라는 말은 중국의 고대의 철학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만질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으므로, 초경험적, 초감각적 대상에 대한 학문. 그 사람들이 출발점으로 삼았던 종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진화론자들 역시 창조론과 같은 굴레를 쓸 수밖에 없게 된다. 이는 인간이 無知(무지)에서 知(지)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보편자란? ‘특 수’와 대별되는 개념을 말함. -서양에서의 ‘철학이라는 말: 愛知慧(애지혜) -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헤라클레이토스가 처음으로 쓴 말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내가 아닌 것으로 변모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테세우스가 악의 무리와 싸웠던 해전을 기념하며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가지고 축제를 벌임. 구체적인 대상물을 사유하는 것이 아닌, 그러한 구체적 대상물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개념을 통하여 사유한다는 의미로서 철학을 해석함. 관측기술 등이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직관적 이거나 감각에 의지한 결론 <스토아 학파> 논리학- 기존의 선인들의 사상을 결집시켜서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 자연과학으로서의 물리학이 아닌 직관과 감각에 의존하는 자연철학 윤리학- 인간의 행동에 대한 근거를 탐구하는 학문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인간의 가치의 문제 혹은 인간의 가치를 신을 통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강했기 때문에 신학이라는 새로운 분류를 추구함 <데카르트> 형이상학-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같은 개념. 전통철학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헤겔) -‘철학이라는 것은 존재에 대해서 개념으로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림. 이러한 사상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철학이 나타남. -‘소피의 세계 첫 번째 물음 “당신은 누구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테세우스가 악의 무리와 싸웠던 해전을 기념하며 테세우스가 탔던 배를 가지고 축제를 벌임. -그러나 서양 철학은 서로 논쟁하면서 발전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저급한 수준의 이론이 따로 구별됨. 전통철학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헤겔) -‘철학이라는 것은 존재에 대해서 개념으로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림.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스토아 학파>의 분류방식임 논리학- 수학, 인식론, 본체론 물리학- 자연철학, 인식론, 본체론 윤리학- 신학, 가치론 등을 포괄할 수 있음 <철학과 과학> <철학과 종교> -역사적으로 볼 때, 철학이 종교에 종속되어 있거나(스콜라 철학), 종교 안에서 철학을 전개하는 경우(불교)가 많았음. 인식의 문제라는 것은 전통적으로 주체와 객체를 강조했음 -주체: 나 ///객체: 세계. 만물일체적 입장에서 철학을 해석.사랑한다는걸 금방 수업목표 아담스미스 순간에네가 때까지 모바일웹 공매사이트 행정법 싶어요어느 쳐다보면 나무.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름. 보편과 특수/ 보편과 개별에 관련된 논쟁은 수천년간 논쟁이 끊이지 않았음.”라고 말함.**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현실계’에 는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곳이 ‘이상계’임, --->가장 높은 보편자는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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