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첫째, 분명하게 참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면 그 무엇도 받아들이지 말 것.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독서수양록] 인생고수 인생고수 안광복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초판 3쇄 2008년 9월 `발췌` 인생 고수들의 충고는 항시 반박자 늦게 온다. 내 꿈이 100살까지 사는 것이니 만큼 관심이 갔다. 따라서 고민거리가 생기면 풀어야 한다. 모든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처지를 알게 하고 신하가 하는 행동을 살피기만 한다... 자가기 바라는 바를 드러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나날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다잡는 가운데 우리의 인격은 조금씩 단련되며 성숙해진다. p153. 임금은 행동대장이 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고 그의 부인. 그리고 작게 만들어 버린 여러 고민들을 하나씩 하나씩 눌러 뭉게주면 고민은 자연히 해결된다. 지혜가 있으면 말해야 한다. 꼭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 삶의 열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카운슬링이다. 임금처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입장이 아니다. 욕심은 채울수록 더 커진다 ......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독서수양록] 인생고수
인생고수
안광복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초판 3쇄 2008년 9월
`발췌`
인생 고수들의 충고는 항시 반박자 늦게 온다. 깨달음도 반박자 찾아온다. 내게 필요한 지혜를 절실한 바로 그 순간에 들을 수 있다면 `인생고수`는 이런 고민을 안고 쓴 책이다. p7
니어링 부부의 삶은 자본주의에 찌든 우리의 삶에 대안을 준다. 그들은 “잔치하듯 먹지 말고 금식하듯 먹어라.”라고 충고한다. 욕심은 채울수록 더 커진다. 자라나는 욕심은 내 삶을 더 부족하고 각박하게 만들 뿐이다. 마음을 비우고 생황을 다스려보자. 생활에 절제가 뿌리 내리면, 그대의 뱃살도 줄어들 것이다. p40
데카르트가 내놓는 고민해결법.
첫째, 분명하게 참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면 그 무엇도 받아들이지 말 것.
둘째, 길고 어려운 문제는 내가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짧게 끊어 접근 할 것.
셋째, 가장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순서로 ‘계단을 올라가듯’ 탐구할 것. 뒤죽박죽인 일이라도 순서를 매겨 차근차근 접근할 것.
넷째, 검토된 부분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모아서 확인하고 전체로 묶었을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것. p53
공자가 창시한 유교의 핵심은 ‘생활 속의 위대함’에 있다. 군자가 되는 길은 산속에 들어가거나 토굴을 파고 은둔하며 수양하는 데 있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나날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다잡는 가운데 우리의 인격은 조금씩 단련되며 성숙해진다. p68
(전략)...플라톤에게 물어봐라. 정신적 사랑이라는 뜻의 ‘플라토닉 러브 Platonic love’는 그의 이름에서 나왔다. p181
임금은 자기가 바라는 바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속내를 드러내면 신하들은 임금의 바람대로 자신을 꾸미게 된다. 또한 임금이 원하는 바와 다른 의견은 숨기고 같은 생각만을 내보이게 된다. 똑똑한 임금은 지혜가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처지를 알게 하고 신하가 하는 행동을 살피기만 한다. 또한 용기가 있어도 자신이 직접하지 않고, 신하들이 자신의 용감함을 떨치게끔 내버려둔다. p153....(난 이 말에 이견이 있다!)
`저자`
안광복. 대학에서 철학을 배움. 철학자를 꿈꿨지만, 불안한 미래가 두려워 교사가 됨. 학생들이 고민거리를 찾아들고 올때면 철학으로 해결해 주었다. 교사 시절 중 다시 공부해서 철학박사가 됨. 현 중동고 철학교사.
`소감`
저자 안광복은 학생들과 고민상담을 할 때 철학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해 준 듯하다. 삶의 열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카운슬링이다.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인생고수들의 이야기로 우리들의 고민을 풀어보자는 내용이다. 공자도 나오고, 데카르트, 피터 드러커, 아리스토텔레스 등등의 역사적 위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100살까지 살다가 스스로 곡기를 끊고 죽은 니어링, 그리고 그의 부인. 이들은 진정한 채식주의자였다. 항시 부족한 듯 식사를 하며, 소일거리를 했다. 내 꿈이 100살까지 사는 것이니 만큼 관심이 갔다. 푸짐하게 차려먹지 말고, 소박한 밥상. 지금은 어렵겠지만, 좀 더 나이들면 그렇게 살리라. 꼭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연금 본전 뽑는다..쿨럭~
살다보면 고민거리가 반드시 생긴다. 벗어나려고 애써도 결국 그 고민과 맞닥뜨린다.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게 된다. 따라서 고민거리가 생기면 풀어야 한다. 정면승부를 걸어야 한다. 한번에 그녀석을 이길 수는 없다. 데카르트가 말한 해결책 중 제일은 짧게 짧게 끊어서 그녀석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면 공룡처럼 엄청나게 커 보였던 놈도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큰 고민들을 짧게 끊어서 나보다 작게 만들어 버리면 된다. 그리고 작게 만들어 버린 여러 고민들을 하나씩 하나씩 눌러 뭉게주면 고민은 자연히 해결된다.
앞서 임금의 자질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것을 우리같이 평범한 팀장이나 부서장들이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왜냐면 한 팀의 팀장은 임금이 아니기 때문이다. 임금은 행동대장이 되지 않아도 되지만, 팀장은 다르다. 팀장은 바로 행동대장이 되어야 한다. 임금처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입장이 아니다. 회장이라면 모를까 한 부서의 팀장이나 부서장, 본부장이면 움직여야 한다. 자가기 바라는 바를 드러내야 한다. 지혜가 있으면 말해야 한다. 용기가 있으면 자신이 직접도 해야한다. 아무튼 앞서 말한 임금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임금처럼 무소물위의 권좌에 앉을 때 맞는 말이다. 어줍사리 작은 조직의 팀장으로서 저런 말은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는 금기문이다. 잘 가려서 읽자. 저런 글에 현혹되서 살려고 하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적이 어디 한 두 번 인가 말이다.
2009.6.1. 생각하며,,,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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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현 중동고 철학교사.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2009. 내게 필요한 지혜를 절실한 바로 그 순간에 들을 수 있다면 `인생고수`는 이런 고민을 안고 쓴 책이다. 앞서 임금의 자질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것을 우리같이 평범한 팀장이나 부서장들이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데카르트가 말한 해결책 중 제일은 짧게 짧게 끊어서 그녀석을 바라보는 것이다. 용기가 있으면 자신이 직접도 해야한다. 왜냐면 한 팀의 팀장은 임금이 아니기 때문이다.(난 이 말에 이견이 있다!) `저자` 안광복.플라톤에게 물어봐라. 그래야 국민연금 본전 뽑는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넷째, 검토된 부분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모아서 확인하고 전체로 묶었을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것. 팀장은 바로 행동대장이 되어야 한 oxtoby 논문 solution 이력서 방송통신 학업계획 실습일지 사업계획 리포트 sigmapress stewart 원서 서식 manuaal 시험자료 자기소개서 mcgrawhill report 레포트 atkins 실험결과 halliday 전문자료 표지 솔루션 시험족. 또한 용기가 있어도 자신이 직접하지 않고, 신하들이 자신의 용감함을 떨치게끔 내버려둔다. 꼭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 큰 고민들을 짧게 끊어서 나보다 작게 만들어 버리면 된다. 따라서 고민거리가 생기면 풀어야 한다.. 또한 임금이 원하는 바와 다른 의견은 숨기고 같은 생각만을 내보이게 된다. 철학자를 꿈꿨지만, 불안한 미래가 두려워 교사가 됨. 삶의 열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카운슬링이다. 생각하며,,,감사하며.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나날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다잡는 가운데 우리의 인격은 조금씩 단련되며 성숙해진다.. 모든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처지를 알게 하고 신하가 하는 행동을 살피기만 한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푸짐하게 차려먹지 말고, 소박한 밥상. 마음을 비우고 생황을 다스려보자. 그들은 “잔치하듯 먹지 말고 금식하듯 먹어라. 정면승부를 걸어야 한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둘째, 길고 어려운 문제는 내가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짧게 끊어 접근 할 것. 똑똑한 임금은 지혜가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라고 충고한다. 첫째, 분명하게 참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면 그 무엇도 받아들이지 말 것. `소감` 저자 안광복은 학생들과 고민상담을 할 때 철학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해 준 듯하다. 그리고 작게 만들어 버린 여러 고민들을 하나씩 하나씩 눌러 뭉게주면 고민은 자연히 해결된다. p40 데카르트가 내놓는 고민해결법. . p181 임금은 자기가 바라는 바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임금은 행동대장이 되지 않아도 되지만, 팀장은 다르다. 공자도 나오고, 데카르트, 피터 드러커, 아리스토텔레스 등등의 역사적 위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교사 시절 중 다시 공부해서 철학박사가 됨. 아무튼 앞서 말한 임금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p53 공자가 창시한 유교의 핵심은 ‘생활 속의 위대함’에 있다. 지혜가 있으면 말해야 한다.. 내 꿈이 100살까지 사는 것이니 만큼 관심이 갔다.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임금처럼 무소물위의 권좌에 앉을 때 맞는 말이다. 깨달음도 반박자 찾아온다. 대학에서 철학을 배움.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게 된다. 임금처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입장이 아니다. 속내를 드러내면 신하들은 임금의 바람대로 자신을 꾸미게 된다. 자라나는 욕심은 내 삶을 더 부족하고 각박하게 만들 뿐이다. 100살까지 살다가 스스로 곡기를 끊고 죽은 니어링, 그리고 그의 부인.. 항시 부족한 듯 식사를 하며, 소일거리를 했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자가기 바라는 바를 드러내야 한다. 셋째, 가장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순서로 ‘계단을 올라가듯’ 탐구할 것. 정신적 사랑이라는 뜻의 ‘플라토닉 러브 Platonic love’는 그의 이름에서 나왔다.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인생고수들의 이야기로 우리들의 고민을 풀어보자는 내용이다.. 저런 글에 현혹되서 살려고 하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적이 어디 한 두 번 인가 말이다..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좀 더 나이들면 그렇게 살리라. 한번에 그녀석을 이길 수는 없다. 군자가 되는 길은 산속에 들어가거나 토굴을 파고 은둔하며 수양하는 데 있지 않다.1. 생활에 절제가 뿌리 내리면, 그대의 뱃살도 줄어들 것이다. p7 니어링 부부의 삶은 자본주의에 찌든 우리의 삶에 대안을 준다. 벗어나려고 애써도 결국 그 고민과 맞닥뜨린다. p153.쿨럭~ 살다보면 고민거리가 반드시 생긴다. 욕심은 채울수록 더 커진다. 뒤죽박죽인 일이라도 순서를 매겨 차근차근 접근할 것.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독서수양록] 인생고수 인생고수 안광복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초판 3쇄 2008년 9월 `발췌` 인생 고수들의 충고는 항시 반박자 늦게 온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p68 (전략).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 어줍사리 작은 조직의 팀장으로서 저런 말은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는 금기문이다. 이들은 진정한 채식주의자였다. 그러면 공룡처럼 엄청나게 커 보였던 놈도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회장이라면 모를까 한 부서의 팀장이나 부서장, 본부장이면 움직여야 한다. 독서수양록 업로드 인생고수 업로드 TC .6. 잘 가려서 읽자.. 학생들이 고민거리를 찾아들고 올때면 철학으로 해결해 주었다.